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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은 신화다

시간 부자로 살게 하는 시간 사용 컨설팅

멀티태스킹이 정말로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가? 여성은 남성보다 멀티태스킹에 더 능한가? 멀티태스킹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것은 널리 퍼진 오해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높이면서도 개인 삶도 누릴 수 있게 하는 알찬 시간 사용레시피를 제공한다. - 회사의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다른 것이다. 최근 능력 있는 직원들의 퇴사를 막기 위해 자율근무제, 유연근무시간, 휴게실 설치, 복지 강화, 일상복 허용, 등등 회사들은 머리를 짜내어 고심하고 실천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MZ세대 직원들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는다. - 꼰대가 아닌 직장 상사가 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직장인들의 업무 소통이 효율적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멀티태스킹이 정말로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가?
여성은 남성보다 멀티태스킹에 더 능한가?

멀티태스킹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것은 널리 퍼진 오해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높이면서도 개인 삶도 누릴 수 있게 하는 알찬 시간 사용레시피를 제공한다.
- 회사의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다른 것이다. 최근 능력 있는 직원들의 퇴사를 막기 위해 자율근무제, 유연근무시간, 휴게실 설치, 복지 강화, 일상복 허용, 등등 회사들은 머리를 짜내어 고심하고 실천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MZ세대 직원들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는다.
- 꼰대가 아닌 직장 상사가 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직장인들의 업무 소통이 효율적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최대한 답하려 한다. 시간관리 컨설턴트와 스타트업 CEO의 좌충우돌 질문과 답변과 함께, 현실에서 활용할 시간관리 워크시트를 같이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잘나가는 스타트업 대표 헬렌 희트먼은 언제나 해야 할 일이 밀려있다.
회사의 직원들은 언제나 그녀의 결재를 얻기 위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가족들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것에 불만이다.

반면 헬렌의 비서 샐리는 상사 헬렌의 지시를 제때 받을 수 없어 업무가 지체되는 것이 짜증난다.

일과 삶의 균형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환상을 깨부순다. 그렇다고 부수고 난 잔해만으로 독자를 혼돈에 빠트리지 않고 더 나은 집중력을 가져올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쓸 시간을 만들게 한다!
멀티태스킹이 효율을 높여준다는 믿음이 유행하지만 실제로 멀티태스킹은 우리의 생산성과 행복감을 갉아먹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신화다』의 저자 데이브 크렌쇼는 생산성의 전문가로 멀티태스킹이 만드는 집중력 방해로 인한 혼란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시간 관리법은 이 일 저 일 왔다 갔다 하려는 유혹을 이겨내게 한다.

데이브 크렌쇼Dave Crenshaw는 다양한 규모의 Fortune 500대 기업과 대학 및 조직에서 리더들의 생산성이 올라가도록 돕고 있다. 그는 타임, USA 투데이, 패스트컴퍼니, BBC 뉴스에 출연하였으며, 그의 LinkedIn Learning 강좌는 수천만 번 조회되었다. 그의 다섯 권의 책은 8개의 언어로 출판되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책이 시간 관리 베스트셀러인 바로 『멀티태스킹은 신화다』이다. 작가, 연설가, 온라인 강사로서 데이브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삶과 직장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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